지난 2024년 12월 30일, 노무현재단의 정세균 이사장님과 하승창 상임이사님이 벽돌기금 기부를 위해 노회찬재단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정세균 이사장님은 노무현재단 6만여 회원의 성의’를 담아 <6411 노회찬의 집> 벽돌기금에 참여하게 됐다며, 노회찬 의원은 의정 활동을 빛나게 잘 해주셨고, 우리 정치의 품격을 높여주는, 그런 멋진 정치인이었다는 말로 그를 그리워했습니다. 또한 제2, 제3, 수십, 수백의 노회찬이 우리 대한민국 정치에 나타나기를 고대한다며 노회찬재단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함께 방문한 노무현재단 하승창 상임이사는 노회찬재단의 회원으로서 너무 예쁜 집을 구하고, 이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이 될 것 같아 미리 축하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교류나 함께할 수 있는 일들’을 같이 찾아보자는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노회찬의 집 건립에 곁을 주시고, 벽돌기금에 함께 해 주신 노무현재단의 정세균 이사장님과 후원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노무현재단 정세균 이사장, <노회찬의 집> 벽돌기금 기부 참여
지난 2024년 12월 30일, 노무현재단의 정세균 이사장님과 하승창 상임이사님이 벽돌기금 기부를 위해 노회찬재단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정세균 이사장님은 노무현재단 6만여 회원의 성의’를 담아 <6411 노회찬의 집> 벽돌기금에 참여하게 됐다며, 노회찬 의원은 의정 활동을 빛나게 잘 해주셨고, 우리 정치의 품격을 높여주는, 그런 멋진 정치인이었다는 말로 그를 그리워했습니다. 또한 제2, 제3, 수십, 수백의 노회찬이 우리 대한민국 정치에 나타나기를 고대한다며 노회찬재단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함께 방문한 노무현재단 하승창 상임이사는 노회찬재단의 회원으로서 너무 예쁜 집을 구하고, 이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이 될 것 같아 미리 축하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교류나 함께할 수 있는 일들’을 같이 찾아보자는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노회찬의 집 건립에 곁을 주시고, 벽돌기금에 함께 해 주신 노무현재단의 정세균 이사장님과 후원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